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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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후기만 보실 분들은 이 썰은 패스하고 밑으로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 . . 콧물이 시작된 건 2월 말부터였어요 ㅠㅠ 돌잔치 앞두고 크게 아플까 봐 너무...그렇게 돌잔치가 끝나고 이틀 뒤부터 또복이는 어린이집 새 학기 등원을 시작했어요 ​ ​ 3주간의 어린이집 적응 기간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흥치퐁로그(2025-03-28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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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으로 모산목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온 솔직후기를 기록해 보겠습니다. ​ ​ 모산 목장은 목장주 체험과 우주에서 온 밀키와의 만남 이렇게 크게 활동이 2개로 나눠져 있었어요. ​ ​ 개인 체험 활동은 치즈 피자 만들기 및 시식 (50분) 송아지 우유주기 (15분) 건초주기 (15분) 저금통...

  보니타`s 맛집&여행 기록(2025-03-28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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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는 울 아가... ​ ​ 면봉으로 빼는 것에 한계를 느껴 콧물 흡입기 구매를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 ​ 수동으로 빼주는 것도 고려를 했지만 "어차피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를 달고 살게 되기 때문에 그때 돼서 사느니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뽕 뽑는 것이다." ​ 라는 주변 분의 말에 구매를 결정하게 됐어요 ​ ​ 결론적으로 정말...

  30대 영끌러가 추천하는,(2025-03-19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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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럭들 어린이집 생일 선물로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 ✔ IQ베이비 탭탭 플레이 ​ ​ 균일가 3,000원 ✔ 디스커버리 누구 WHO 시리즈 단권으로 판매 ​ ✔ 블루래빗 자석...영어 ​ ​ 균일가 5천원 ✔ 베이비 클래식 사운드토이 ​ ✔ 좋아해, 좋아해 (봄울이 엄청 좋아해요. 영어동요, 한글동요 두 가지 버전 다 좋아해용) ​ ​ 미키(사랑...

  봄울맘 사낫커의 리뷰이야기(2024-12-20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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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호 ​ 어린이집 방학을 맞이해 도윤이 아는 동생들이랑 키즈카페를 가기로했어요~! 예전에 키주파크였던곳이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로 무제한 키즈카페 플레이월드 부천점으로 변경되서 다녀온후기입니다 오후12시에 가서 "집에가자" 노래 나올때까지 오후 8시까지.. 알차게 놀다 온 후기 적어볼게요 ​ ​ 부천 무제한 키즈...

  써내의공간(2025-01-03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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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세서 상당한 힘이 들어간답니당 엄마랑 하는건 재미 없어 ㅜㅜ ​ 오리쌤이랑 각목 격파해서 행복한 쭁아가 그냥 도복만 입는거 아니구요 ​ 본격 체력훈련을...해요 ​ 송판이 밑으로 빠지면서 아기 몸이 바닥에 쳐박힐 수 있거든요.. ​ 울 쭁아가 이마로 바닥 박치기할 뻔 ㅜ.. 꾹꾹 도장 받으며 끝! ​ ​ 동그라미, 네모...

  터벅터벅 콩마와 팥마의 일상(2025-01-27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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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칫뿡 어린이집에서는 이것 저것 다 잘 갖고노니 좋다 하다하다 신문지로도 장난감을 쓰다니 ㅋㅋ 23년생 오빠가 지원이 일어나는 거 도와주는 장면 사실 지원이가 멱살잡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있찌만ㅋ 괜한 구설수에 휘말릴까봐 여기에는 안올림 이제 진짜 걸음마보조기 운전을 엄청 잘함 옆에 있는 보행기도...

  사랑해 지원(2024-12-20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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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리오까지! 홈플러스 홈플대란 전단지, 세일 후기 홈플러스 면목점에서 & 먹보대장 누룽지 후기 산리오까지 남편이 보여준 홈플러스 홈플대란 정보 뭐 마침 마트 갈때도 됐고 해서 아기 어린이집 하원 후 naranara88.tistory.com 이틀뒤에 다시 가서 또 25만원어치를 질러서 어언 50만원어치를 태우게 만든 홈플러스...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2023-12-03 0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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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대관하면 그 날은 오전에 방문 못하더라구요 한 11시 30분부터 방문 가능하던가..? ​ ​ ​ 이쪽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셔야 해요 굳이 저 슬리퍼로 갈아신을 필욘 없고 신발장에 신발 두고 들어가심 됩니다. ​ ​ ​ 입구에 이런 뽑기기계가 있어서 아이 눈이 반짝거리네요 ​ ​ ​ ​ 보호자분들은 양말착용...

  하루하루가 선물(2024-08-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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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울가족들은 모두 나를 두고 떠납니다.. (사실 내가 가기 싫었던거임) ​ 24.08.20. ​ 그렇게 홀로 부산에 더 남기로 한 김모양 근데 날씨요정인 어린자식이 올라가서 그런가 갑자기 비오고 난리도 아님^^ 여러모로 대재앙의 날이었지만.. 난 어른이니까 견뎌낸.다. ​ 아무튼 용호동에 있는 국밥집에 갔어요! 왜냐면...

  미르라이프(2024-09-08 01: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