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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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후기가 된 셈ㅋ 보내다 보니 하루라도 안 보내면 내가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버려서 한 달 개근으로 보냄^.^ 어린이집 적응 완! 이제 낮잠도 잘자고 3시 하원임 ​ 11개월 아기 어린이집 적응을 위해 원래는 매주 금요일은 문센 데이라 이날은 가정 보육하다가 문센 가려고 했는데, 주말이 바로 뒤에 있기도...

  리키로그(2025-10-05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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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게 체력적으로 뽕뽑을듯함) ​ ▲영유아 실내 클라이밍 ​ 울 빵글이가 손힘이 은근 세서 클라이밍을 시켜볼까 고민하던 찰나였는데, 음 아직은 무리였나보다...깔끔한 내부 시설 -공간이 넓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음 -어린이집 & 유치원 하원 후 평일 시간 때우기 좋을 듯! -한번은 가볼 만한지만, 여러...

  새벽로그(2025-09-28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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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세서 어디가서 절대 힘들다는 얘기 안하고 자랑만 하니까 부탁하는 사람만 많아서 짜증난다 ​ 애슐리냉동치킨 너무 마니 샀다고 박선비님 구박했는데 맛있어서 잘 먹음 근데 너무 마니 사서 다 못먹고 오래돼서 버림 교훈: 냉동실이라고 영원한 것은 아니다 ​ 옴마님이 명란젓무침에 무를 잘게 썰어서 주셨는데...

  너공님의 블로그♩(2025-09-24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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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춘. ​ 후기 썼으니 자세한건 여기서~ ​ ​ 주먹 불끈쥐고 걱정말라고 얘기해줬던것 같은 찰떡씨 ​ 비록 임당재검까지 했지만 너가 괜찮으면 다 괜찮아 괜찮아...생기는 바람에 책을 어찌해야할지 허허허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집이 좁다 좁아 ​ ​ #250528 수 / 932일 ​ ​ 아침에 밥먹고 싶다고 해서 어린이집 오전간식이...

  김만두's blog(2025-08-21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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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였던 어린이집 여름방학 기간에는 시댁 식구들과 며칠 보내고 또 아픈 애 수발하느라 주로 집 근처에만 있었는데, 이번 광복절 공휴일이 금요일이라 미니 연휴처럼 놀기 좋아서 나의 해운대집에 다녀왔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짐이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직은 아이가 KTX에서 매우 지겨워할 것 같아서 서울-부산을...

  무무노트(2025-08-21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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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 후기가 기막히게 좋길래 아기 먹이면서 나도 감기기운 있을 떄 한웅큼 퍼먹는중 맛도 조아요 ​ ​ 선생님 가시는 19시에는 무조건 밖에 나가기 ​ 아마 경현이 회식한 날인듯 육퇴 후 혼와는 사랑이쥬 남은 우삼겹파스타 ​ ​ 그리고 대망의 도고 원래 언니랑 둘이 가려했는데 오빠가 걱정된다고 따라온 것이 신의 한 수...

  아리은의 기억 저장소(2025-08-06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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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후기만 보실 분들은 이 썰은 패스하고 밑으로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 . . 콧물이 시작된 건 2월 말부터였어요 ㅠㅠ 돌잔치 앞두고 크게 아플까 봐 너무...그렇게 돌잔치가 끝나고 이틀 뒤부터 또복이는 어린이집 새 학기 등원을 시작했어요 ​ ​ 3주간의 어린이집 적응 기간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흥치퐁로그(2025-03-28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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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럭들 어린이집 생일 선물로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 ✔ IQ베이비 탭탭 플레이 ​ ​ 균일가 3,000원 ✔ 디스커버리 누구 WHO 시리즈 단권으로 판매 ​ ✔ 블루래빗 자석...영어 ​ ​ 균일가 5천원 ✔ 베이비 클래식 사운드토이 ​ ✔ 좋아해, 좋아해 (봄울이 엄청 좋아해요. 영어동요, 한글동요 두 가지 버전 다 좋아해용) ​ ​ 미키(사랑...

  봄울맘 사낫커의 리뷰이야기(2024-12-20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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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호 ​ 어린이집 방학을 맞이해 도윤이 아는 동생들이랑 키즈카페를 가기로했어요~! 예전에 키주파크였던곳이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로 무제한 키즈카페 플레이월드 부천점으로 변경되서 다녀온후기입니다 오후12시에 가서 "집에가자" 노래 나올때까지 오후 8시까지.. 알차게 놀다 온 후기 적어볼게요 ​ ​ 부천 무제한 키즈...

  써내의공간(2025-01-03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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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는 울 아가... ​ ​ 면봉으로 빼는 것에 한계를 느껴 콧물 흡입기 구매를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 ​ 수동으로 빼주는 것도 고려를 했지만 "어차피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를 달고 살게 되기 때문에 그때 돼서 사느니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뽕 뽑는 것이다." ​ 라는 주변 분의 말에 구매를 결정하게 됐어요 ​ ​ 결론적으로 정말...

  86+91+24=❤️(2025-03-19 13: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