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어린이보호구역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5 / 2024-12-24 03:01:11
옥대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아호로26번길 22
'순흥초등학교'에서 5.7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풍기북부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금계로 72
'순흥초등학교'에서 5.9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풍기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기주로 110
'순흥초등학교'에서 6.5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샛별유치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기주로81번길 7
'순흥초등학교'에서 6.5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성모어린이집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기주로 137
'순흥초등학교'에서 6.8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안정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용주로 1414
'순흥초등학교'에서 7.7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봉현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소백로1623번길 6
'순흥초등학교'에서 8.5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아이사랑어린이집
경상북도 영주시 창진로 37
'순흥초등학교'에서 9.2km
경상북도 영주시
바로가기
공작소] 순흥초등학교 강당 ▶매력적이며 공감되는 캐릭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신나고 중독성있는 노래와 춤 ▶빠질 수 없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스토리 ▶학생과 교사, 배우들과 함께 참여하는 소통하는 공연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버디? 버디! [사진출처 세종문화공작소] 공연중인 배우들...
극단 세종(2022-05-09 15:21:00)
3039. 경북: 영주 26회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축제여행후기(2.12 수) -이번 칼럼요약- 2025.2.12 수요일 영주 26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축제여행다녀온 후기입니다. -여행시간,거리: 1박 2일 -여행지: 풍기읍 선비촌일대,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한마당축제, -소요비용: 총 78956...
살면서 생각하면서(2025-02-14 14:59:24)
지역이다. 순흥초등학교 배점분교(폐교) 앞 배점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소백산자락길 1자락(선비촌~삼가주차장, 12.6km) 사이에 죽계구곡이 위치하고 있어, 탐방로는 죽계로315번길을 따라 이어진다. 아홉 구비를 돌아 절경을 이루는 죽계구곡은 고려 충숙왕 때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안축...
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2020-11-02 13:39:00)
된 순흥 초등학교 배점 분교장을 지나 몇 분을 더 달려 성혈사로 접어드는 이정표의 안내를 받아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성혈사 일주문을 만납니다. 성혈사는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가 왕의 명을 받아 소백산 기슭에 초암사를 짓고 있었는데 매일 지붕의 서까래가 없어져 이상...
늘 처음처럼 진지하게...(2014-09-21 21:28:44)
시대 후기 사람인 안석 선생과 그의 세 아들이 쓰던 우물이다. 밀직공 안석 선생은 호장(戶長)에 추대되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그의 세아들 축(軸)·보(輔)·집(輯)을 훌륭히 키웠는데, 이 때 함께 사용하던 우물이라 한다. 우물은 화강암을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3단 조립한 형태이다. 그 뒷편으로는 비각...
강토의 사진(문화재) 이야기, 가끔은 낚시도(2023-06-19 22:50:00)
옛 순흥 초등학교 교정에 있던 것을 이전에 건립한 봉서루는 고려 시대 ’채상‘이란 고을 지사가 건립한 누각으로 영남에서 가장 유서 깊은 누각입니다. 기운이 넘치는 행서체로 쓴 현판은 공민왕의 친필로 원판은 소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순흥 고을을 감싸고 있는 진산...
경상북도 공식블로그(2020-06-24 15:00:00)
보면 순흥초등학교 배점분교장 앞에서 길이 갈린다. 오른쪽 길로 2.5km 쯤 가면 성혈사가 나오고 왼쪽으로 방향을 잡고 3.5 km 쯤 가면 초암사가 나온다. 초암사는 소백산 기슭의 조그마한 사찰로,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는데, 대사가 부석사 자리를 구할 때 초막을 지어 기거하던 곳이라고도 한다. 성혈사에서 나왔을 때...
문화재? 문화재!!(2009-12-20 18:28:00)
원래 이곳은 순흥부의 산신령만 모시던 산신각이 있던 자리였다. 조선 후기 순흥부가 복설된 후 마을 노인의 꿈에 금성대군이 현몽하여 ‘냇가에 버려진 나의 피...하였다 한다. 이리하여 두레골서낭당에 혈석을 봉안하고 현재까지 순흥초군청에서 매년 정월 보름에 제사를 올려오고 있다. 이어 장안사를 둘러 본 다음...
榴林(2013-05-13 08:54:00)
원래 순흥초등학교(順興初等學校) 교정에 있던 것을 1990년 12월에 현재의 순흥면사무소(順興面事務所) 정문의 오른쪽 정원에 옮겨 세웠으며 별 손상됨이 없이 비교적 잘 보존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 비(碑)는 희소성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적인 면에서 한민족의 자주의식을 고취하는 데 많은 교훈을 주는 역사...
송풍수월 (松風水月)(2013-07-03 16:21:00)
하고 새옹에 밥을 지어 먹기도 했던 곳이다. 그러다가 1900년 초 금성대군의 혈석을 모시게 되어 산신각과 금성대군당이 마주보고 있다. 조선 후기 어느 때 순흥고을에 사는 이선달이란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금성대군이 나타나 "내 피묻은 혈석이 죽동 냇물에 있으니 이를 찾아 거두어 달라"고 하면서 돌의 모양도 알려...
초암 이야기(2013-02-26 12:42:18)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