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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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났다. 마야유치원은 한 해 동안 친구들이 다같이 한 책을 정해서 슬로리딩을 한다고 한다. 책을 읽고 여러 활동들을 하는데 보호자분들과도 책을 공유하고 이런 활동을 할 거라고 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제주 유아교육진흥원에 강사교육 지원을 요청했단다. 어른이 먼저 우리 아이가 읽을 책에 대해 알게...

  달님이랑 채팅하는 꼬마 김미희(2025-04-23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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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던 유치원 구경 ​ ​ ​ ​ 추천받은 걸로 시켰다 너어어어무 매웠다🥲🥲🥲 맛은 고추참치 맛 고추참치에 새우랑 청양고추 때려 넣은 맛 ㅋㅋㅋ ​ 밥그릇은 예뻤던 곳🥹 ​ ​ 다른 후기들 보면 맛있다고 하던데 내 메뉴는 넘 매워서 실패,,, ​ ​ 태국 남부음식이 원래 맵고 자극적이라고 한다 그래도 하나 알아가요🫠 ​ ​ ​ ​ 넘 매워서 근처...

  Steaam Breaad(2025-05-0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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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롯데마트 소극장 어린이뮤지컬 꿀벌마야의 모험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 구미 소극장 어린이뮤지컬 꿀벌마야의 모험 정보...매주 토~일요일 12시, 2시 - 단체관람시간 : 10시10분, 11시10분 ( 어린이집, 유치원 기관찬데 예약가능 ) ​ ● 관극회원 안내 - 관극회원 할인은 24년 11...

  남매 키우는 워킹맘의 휴일(2025-03-22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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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유치원에서 농촌 체험하러 온 늑낌. 옷 제발 치장하고 오지 마세요 휘뚤마뚤로 입고 오세요 주의 : 코끼리보다 중국인들을 조심하면 됨 찜질방 옷,,,,누가 농부 딸 아니랄까바 ㅈㄴ 잘어울리는 룩임 좋은데 안좋음 미춋다... 너무 멋지다... 비가와서 코끼리들이 기분이 좋아졌다고 한다 한장한장이 레전드세요 손님...

  Happy SSUNDay(2025-02-1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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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러 가는데요. 리굿이와 롯데마트에 갔더니, 이번에는 '꿀벌 마야의 모험' 공연을 한다며! 유치원에서 책을 읽었었다며, 보고 싶다고 하드라고요. ​ ​ ​ ​ 그래서 함께 다녀왔는데요. 재미와 교훈이 함께 담겨 아이들과 보기 유익했던 찐 후기를 남겨보아요. ​ ​ ​ ✔️위치 : 수완 롯데마트 4층 레미 어린이 극장 ✔️기간...

  실전육아전문가의 비타민육아(2024-10-1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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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작년 6월에 새로 생긴 #lingoland 여긴 winter 캠프때만 한국인이 2~4명 정도만 있고 그 외에 기간엔 완전 외국인들로만 구성되어 있음 아무래도 신규 유치원이다보니 한국인들에게 잘 안알려져서 그런듯 위치는 마야몰에서 도보 15분 마유호텔 도보 20분 정도 도보로 가기엔 길이 좋지 않아서 그랩 추천 매우...

  릴리의 시선(2025-01-17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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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었다. 마야몰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데,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아주 깔끔하다. 기본 방이 하룻밤에 3-4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성비가...너무 단순하게 지어서 지인짜 검색이 힘들다. 그냥 마이호텔로 검색하면 치앙마이에 있는 수많은 호텔이 검색되어져서 도통 후기나 정보를 찾기가 힘들다...

  엔지니어의 노트(2025-04-26 0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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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유치원? 초등학교 때 방문한 이래로 정말 오랜만의 태국이다 🤸♂️ 워낙 태국은 내... blog.naver.com 인천공항 출발 진에어 보이더냐!! 사람이 없는 횡한 항공편을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는 왕복모두 간식을 제공해주셨는데, 일단 출발편에서는 맛있는 샌드위치와 플레인 요거트를 주셨다. 플레인 요거트는...

  duteen0.0(2025-06-05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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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타마야 근본이고 저번에 샀던 연어는 ㅂㄹ길래 이번에는 스키야끼맛으로 사봄. 와 근데 스키야끼맛 감칠맛 ㄹㅇ 미쳤음. 담에 가면 쟁여올듯; ​ 페양구 야키소바 컵라면. 그냥 우리가 아는 그 맛. ​ 컵누들 카레맛은 처음인데 오 이거 완전 맛있잖아? 안에 감자도 들어있음; 아묻따 합격드림 ​ 그 유명한 간장계란밥...

  감자밭(2025-07-01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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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후기처럼 마사지받으러 왔다가 치료받는 느낌 뭔줄 알것같다. 손맛이 예술이다. ​ ​ ​ 애미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고픈배 채우러 그룬 카페에 와봤다. ​ 어린이랑 가기 어려운 핫플인데 때마침 abk 바로 근처라 들어가본다. ​ 마음같아선 쇼핑도하고 돌아다녀야지 했는데 이젠 늙었는지 마사지받고 브런치먹는게 최고네...

  월화수목금토일(2025-01-17 04:05:00)